쨍한 파랑이 아니라 더 마음에 들어서 주문했습니다.
F23과 F33 두 상품 주문해서 배치했어요.
배송 시 끝부분이 우글우글? 울어난 부분이 있어 신경이 쓰이긴 했지만, 반품 없이 그냥 사용해요.
종이라 어쩔 수 없이 끝부분이 벗겨지거나 하는 부분이 발생하는데, 예쁘고 친환경이니만큼 감안하고 사용했지만,
다음엔 조금 더 꼼꼼히 확인 부탁드릴게요~🙏🏻
책이 더 늘어나면 다른 모듈로 더 구매할 생각입니다. ^^
수납이 더 많이 되고,, 조금 더 큰 사이즈가 나오면 좋겠단 개인적인 바람.
의미있는 작업, 앞으로도 응원합니다!
고객님의 소중한 후기 감사합니다.
포토 리뷰 적립금 1,000원이 지급되었습니다.
감사합니다.